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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 1강ㅣbr 태그

ddtt786 2020. 12. 7. 2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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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 파일을 열였는데 적을 게 없군요.

아무말이나 적어보겠습니다.

ctrl+s를 눌러 파일을 저장해주세요.

파일>저장으로 저장하는 방법도 있지만 ctrl+s가 훨씬 더 간편하고 나중에도 편하기 때문에 ctrl+s로 저장해주세요.

 

저장했으니까 html 파일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
일반 파일 여시는 것 처럼 하시면 됩니다.

이런 창이 뜬다면 아무 브라우저나 선택하신 후에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.

잘 열렸네요.

html은 이렇게 글자를 문법 없이 그대로 적어도 html이 알아서 글자로 표시해줍니다.

다른 언어에서는 어림도 없습니다. 요류를 뿜겠죠.

 

그러면 소설이나 글 같은 경우에는 html 문법 그딴거 없이 그냥 글 적으면 되는거 아니냐고요?

글쎄요. 한번 해볼까요?

 

 

아무말을 더 적었습니다.

역시 ctrl+s키로 저장해줍니다.

그리고 html 파일을 연 창에서 새로고침(F5)을 해주면...

 

음? 줄바꿈을 말아먹었습니다. 줄바꿈을 무시하고 한 줄로 나오네요.

html이 인성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html은 억울합니다.

자신은 잘못이 없거든요. 

 

왜냐하면 html은 엔터키가 아니라 따로 코드를 입력해 줄바꿈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

그 코드는 바로 <br>입니다.

 

 

줄바꿈을 해야 하는 곳에 <br>을 넣어주겠습니다.

역시 ctrl+s로 저장합니다.

연 창에서 새로고침(F5)을 하면 잘 표시됨을 알 수 있습니다.

여기서 <br>을 태그라고 하는데요,

<> 안에 있는게 태그의 이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
<br>은 br 태그죠.

 

태그는 일반 글자와 구분하기 위해서 <로 열고 >로 닫습니다.

나중에 배우시겠지만 <a></a>식으로 되어있는 태그도 있습니다.

>< 여기 사이엔 일반 문자를 넣습니다.

그냥 혼란스러워 하지 마시라고 미리 알려드리는 거니까 지금은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. 

 

 

태그는 각자 특수한 기능과 목적이 있는데,

특수한 기능과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있기 때문에 태그는 웹 페이지에 보이지 않습니다.

 

 

 

다음 시간에는 h1/h2/h3/h4/h5/h6 태그를 배워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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